지난 7일 오후 9시부터 발효된 한파경보 속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인근 서산 가로림만 바닷물이 얼어붙었다. 관내 한파경보는 15여 년만에 처음이다. 서산시의 지난 7일 최저기온은 영하 12.2도, 8일은 영하 15.6를 기록했다. /서산 김영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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