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사료생산업체 2곳이 성분 함량 미달로 적발됐다. 26일 도에 따르면 가축용 사료 제조업체 674곳을 대상으로 294점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배합사료 73점, 단미·보조사료 193점, 볏짚 등 사료작물 28점 등이다. 이 중 현재까지 217점을 수거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검정을 의뢰한 결과 2점의 성분 함량이 미달인 것으로 조사됐다. /석재동기자 tjrthf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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