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운동 진천군협의회(회장 김일권)는 20~22일 3일에 걸쳐 `희망등불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2016년도부터 매년 실시중인 `희망등불 나눔 사업'은 조명교체가 시급한 가구를 선정해 기존 노후한 조명을 고효율의 LED조명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은 관내 독거노인 등 20개 취약가구를 선정해 추진됐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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