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저출산에 따른 인구문제를 함께 풀어 나갈 각계각층의 주민 50명과 함께 `인구정책 민간추진단' 2기를 구성, 발대식을 했다. 선정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전체 활동·분과별 활동으로 나누어 인구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출산 및 가족생활에 관한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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