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건축문화 중심도시 세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건축인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제3회 대학생 건축 공모전'에서 홍익대 건축공학부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홍익대학교 건축공학부 팀은 박지순 씨외 2명으로 `그린 팩토리(Green Factory)'라는 주제로 조치원 소재 청자장 건물을 지역문화 거점 시설로 리노베이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세종 홍순황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순황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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