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평가
세종특별자치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박미선)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시행한 `2020년 식품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평가(1차)'에서 전 항목 `양호' 평가를 받았다.올해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 진행한 1차 평가에서 잔류농약 2종, 보존료, 영양성분 2종 등 전 항목 모두 양호판정을 받았다.
이는 올해 초 발생한 코로나19 검사지원 때문인 전문인력 부족 등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로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의 우수한 측정분석능력을 입증했다.
/세종 홍순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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