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예산 5694억원 보다 162억원(2.85%)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4885억원, 특별회계 971억원이다.
주요사업은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102억원), 재해위험지구 조기경보 시스템구축(15억원), 옥천군 장애인복지관 건립(14억원), 전기화물차 구매지원(7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6억원), 향수호수길 안전사고 예방시설 조성(6억원) 등이다.
추경안은 오는 16~23일 열리는 282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확정된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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