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새 시즌을 앞두고 처음으로 선수를 영입했다.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사진)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호이비에르(25)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라고 발표했다.
호이비에르의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33억원) 수준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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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새 시즌을 앞두고 처음으로 선수를 영입했다.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사진)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호이비에르(25)를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라고 발표했다.
호이비에르의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33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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