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옥산초등학교는 3일 이 학교 강당에서 6학년 학생이 참여한 복면가왕 꿈·끼 발표 행사를 시행했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직접 공연하기보다 사전에 미리 촬영한 영상물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미리 소독한 의자를 일정 거리를 두고 배치했으며, 학생들은 열화상카메라로 체온 점검과 손소독을 한 뒤 영상을 감상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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