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열고 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코레일)가 ‘대한민국 동행세일’ 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9일간 서울역 맞이방에서 ‘소상공인 상생 박람회’ 를 열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49개 중소 상공인이 참여해 잡화·의류·식품 등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고객을 위한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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