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증평군지부(지부장 김두종)가 1일 증평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축·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생관리 강화 의식을 일깨웠다. 군지부는 이날 하절기 기온 상승과 연계해 식품 안전을 강화하는 등 직원들에게는 개인 위생관리 의식을 주문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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