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귀를 추진 중인 강정호(33·사진)가 마침내 입을 연다.
강정호의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16일 “강정호가 23일 오후 2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귀국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주간 자가격리 중인 강정호는 팬들에게 직접 본인의 심정을 털어놓을 생각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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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귀를 추진 중인 강정호(33·사진)가 마침내 입을 연다.
강정호의 에이전시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16일 “강정호가 23일 오후 2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귀국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2주간 자가격리 중인 강정호는 팬들에게 직접 본인의 심정을 털어놓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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