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못말려
손흥민은 못말려
  • 뉴시스 기자
  • 승인 2020.06.08 19: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세뇽 “수비하기 힘든 선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 라이언 세세뇽이 손흥민을 훈련장에서 수비하기 힘든 선수로 꼽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EPL이 한국시간으로 오는 18일 아스톤빌라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경기로 재개한다. 토트넘은 20일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격돌한다.

현재 토트넘은 승점 41점으로 리그 8위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 첼시(승점48)와는 승점 7점 차이다.



/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