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서장 류일희)는 문학과 미술 작품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높이고자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 홍보에 나섰다. 이번 공모분야는 문학분야(동화·소설)와 미술분야(상상화·기록화)로 나뉘며 주제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참가자격은 고등학생 이상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분야별 1점 출품이 가능하다. /청양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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