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지역 상생발전 이끌 것”
“지역 상생발전 이끌 것”
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56·사진)이 제21대 총선 중부3군(증평·진천·음성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임 예비후보의 총선 가세로 중부3군 더불어민주당은 임해종(62) 중부3군 지역위원장, 박종국(45) 전 언론인, 김주신(62) 극동대학교 부총장이 공천장을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임호선 예비후보는“중부3군의 상생적 발전과 화합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중부3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음성 박명식기자
newsvic@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