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신초등학교 (교장 김미영) 학생과 교직원들이 19일 최첨단 하이브리드형 가상현실(VR) 융합교실 구축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에 선정된 이 학교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VR 융합교실을 구축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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