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예비후보 ‘택시기사 불리한 전액관리제 개선’ 약속
이장섭 예비후보 ‘택시기사 불리한 전액관리제 개선’ 약속
  • 석재동 기자
  • 승인 2020.02.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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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 서원구 예비후보(사진)가 택시기사에게 불리한 택시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택시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가 택시기사의 처우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책 마련을 약속했다.

/석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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