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 서원구 예비후보(사진)가 택시기사에게 불리한 택시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택시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가 택시기사의 처우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당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책 마련을 약속했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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