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김학범호 공격수 조규성(21·사진)을 데려왔다.
전북은 29일 조규성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조규성은 지난해 K리그2(2부리그) FC안양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첫해부터 팀의 주전 공격수로 입지를 다진 조규성은 33경기에 출전해 14골 4도움을 올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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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김학범호 공격수 조규성(21·사진)을 데려왔다.
전북은 29일 조규성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조규성은 지난해 K리그2(2부리그) FC안양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첫해부터 팀의 주전 공격수로 입지를 다진 조규성은 33경기에 출전해 14골 4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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