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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가 새해를 맞아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 충령사,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 참배로 경자년 새해 첫 일정을 시작했다.
가 군수는 군 공직자와 군의원 등 100여명과 함께 1일 원북면 반계리에 위치한 옥파 이종일 선생 생가지를 방문, 신년참배를 실시하며 경자년을 맞이했다.
경자년 새해 `환황해권의 중심 신해양도시 태안' 건설을 목표로 군정운영의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으로 가 군수는 이날 옥파 사당에 이어 충령사와 자유수호희생자 위령탑을 참배했다.
/태안 김영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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