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임신부 50여명을 초대해 태어날 아기 용품을 만들어 보고, 출산장려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동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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