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옌타이시 방문단이 충주시를 찾아 우호를 다졌다. 진신자 부비서장 등 일행 4명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경제관광분야의 교류 증진과 우호협력을 위해 충주를 방문했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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