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류 협약 20주년 기념
지난달 21일부터 중국 뤄양박물관에서는 국립부여박물관 문화교류 협약 20주년 기념 국외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국립부여박물관(관장 윤형원)이 중국 뤄양박물관(관장 시에후쥔)과 함께 국외특별전 “우호로 맺은 20년, 보존과학”을 개최한 것이다.
이번 특별전은 `최초의 보존과학 국외전시' 이며, 중국 뤄양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2020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특별전은 국립부여박물관과 중국 뤄양박물관이 문화교류 협약 20주년을 기념하여 “박물관 보존과학”을 주제로 이루어졌다.
/부여 이은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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