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통동리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시작
음성군, 통동리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시작
  • 박명식 기자
  • 승인 2019.09.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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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맹동면 통동리에서`하반기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시작했다.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농촌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의 세부사업이다.

음성군의 노인낙상 안심마을 마들기 사업은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주유미) 학생들이 재능기부 활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사업은 오는 12월 12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후에 진행된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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