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관내 11개 읍·면 농가에서 일손을 지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군은 지난달 26일과 30일 대회의실에서 중국 집안시 근로자 67명과 캄보디아 근로자 15명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고국으로 보냈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중국 집안시 계절근로자 80여명이 입국해 관내 읍·면 절임배추 생산농가에서 일손을 지원할 계획이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