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학교 향토문화연구소와 (사)괴산향토사연구회가 `괴향문화'27집을 공동 발간하고 학술 발표회를 연다. 괴산향토사연구회(회장 김근수)는 29일 오후 2시 중원대 본관2동 204호에서 학술지 발간과 연계해 군의 역사와 뿌리를 재조명 한다. `괴향문화'에는 1919년 3월 충북 최초의 괴산 항일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으로 `경술국치 전·후 괴산의 항일투쟁'유적과 관련 사진를 수록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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