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 부산KTF대 창원LG 경기에서 LG의 117대100 승리를 이끈 민렌드(41득점·13리바운드)가 경기종료 후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LG는 홈 2연패 후 1승을 만회해 챔프전 진출 향방을 4차전까지 끌고 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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