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가 시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현재 △농어촌 주택개량사업 74동(농협 융자지원대상)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94동 △슬레이트처리사업 86동 △슬레이트 지붕해체 지원사업 13동 △도심지 빈집정비사업 10동 △고령자·장애인 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16동을 완료했으며 사업비 잔액을 활용해 10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산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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