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10일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단양군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실을 운영했다. 15개사 20여명의 기업인이 변리사, 지재권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했다. /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