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상생발전제안 3차 심사는 지난 3월 발족한 2기 시민검증단 50명과 분야별 팀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 10명이 1차 시민투표와 2차 부서검토를 통과한 제안들을 논의했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효과성, 계속성, 파급력, 노력도 등을 검토해 최종심사에 상정할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접수된 479건의 제안 중 1차와 2차 심사를 거친 132건이 상정됐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시는 27일 2019 상반기 제안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건의 우수 제안을 채택, 오는 7월 열릴 최종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청주시 상생발전제안 3차 심사는 지난 3월 발족한 2기 시민검증단 50명과 분야별 팀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 10명이 1차 시민투표와 2차 부서검토를 통과한 제안들을 논의했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효과성, 계속성, 파급력, 노력도 등을 검토해 최종심사에 상정할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접수된 479건의 제안 중 1차와 2차 심사를 거친 132건이 상정됐다.
/하성진기자
청주시 상생발전제안 3차 심사는 지난 3월 발족한 2기 시민검증단 50명과 분야별 팀장급 공무원들로 구성된 실무심사위원 10명이 1차 시민투표와 2차 부서검토를 통과한 제안들을 논의했다.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효과성, 계속성, 파급력, 노력도 등을 검토해 최종심사에 상정할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는 접수된 479건의 제안 중 1차와 2차 심사를 거친 132건이 상정됐다.
/하성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