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 6·25 음식체험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 6·25 음식체험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9.06.23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증평군지회(회장 송원호)가 6·25 전쟁 69주년 및 호국보훈의 달과 연계해 희생정신과 애국혼을 일깨웠다. 군지회는 지난 21일 증평장뜰시장 다목적광장에서 6·25 음식체험과 사진, 전투장비 전시회를 열고 순국선열들의 충정을 재조명했다. 이 자리엔 기관단체장 및 6.25참전용사, 자유총연맹회원 등 200여명이 참가해 주먹밥, 쑥개떡, 찐감자 등 당시 어렵고 힘든 생활 속의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