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이 지난 22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사람·정보·물자의 입체적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김기준 청양부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상생의 동반자로서 교류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과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3대 분야 9대 추진과제를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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