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유통업체인 SK가스, E1은 국제 LPG 가격 및 환율 상승 등 인상요인을 반영해 5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당 68원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E1의 경우 차량용 부탄은 ㎏당 1213원에서 128원으로 오른다. ℃기준으로는 708.47원에서 748.18원으로 39.71원 인상된다. 취사·난방용으로 사용하는 프로판(가정·상업용)은 ㎏당 872.8원에서 940.8원이 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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