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 상징이자 대표 수산물인 봄 꽃게가 이달 첫 수확이 시작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즘 태안에서는 항·포구별 하루 약 1~2톤 가량의 꽃게가 출하되고 있으며 아직은 수확량이 적은 편이나 날씨가 따뜻해지는 오는 19일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늘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