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안남면 연주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따스한 봄 햇살을 받아 탐스럽게 익은 유기농 토마토 수확이 한창이다. 6~ 7월이 제철인 노지 토마토와 달리 하우스 토마토는 3월 초부터 5월 말까지가 수확 적기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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