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진흥원은 25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희망더하기 취업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은 한광일 국제웃음치료협회 대표의 `스트레스 웃음치료법', 김정주 행복나무커뮤니케이션 대표의 `소통으로 리드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 상담사가 취업상담을 원하는 구직자와 구직상담과 함께 일자리 정보도 제공했다.

진흥원은 올해 모두 6차례 취업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형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