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1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도 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이날 대회는 심정지 사고에 대한 초기대처능력 향상과 심폐소생술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시군 소방서 자체대회에서 우승한 12개 팀(35명)이 참가, 실력을 겨룬다. 대회 최우수팀엔 오는 4월 24일 대구에서 열리는 소방청 주관 전국대회 대표 출전권이 주어진다. /조준영기자 reaso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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