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0시 5분쯤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폐기물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꺼졌다. 불은 450㎡ 규모 창고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충북도소방본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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