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승강기·소방·전기·가스 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꾸려 전통시장,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곳을 점검한다. 또 터미널, 영화관, 공연시설, 숙박 시설 등 43곳의 안전실태도 확인한다. /하성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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