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봉사단체인 가람회(회장 박광선)가 지난 6일 관내 저소득층 5세대에 연탄 1500장(12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지역 청년 40명으로 구성된 가람회는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 등을 연중 전개하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 자자한 칭송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