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이승용 농업연구사와 이병애 농촌지도사가 지난 4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관련 시스템 개선 아이디어를 공동 제안해 `2018년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에 선정됐다. 센터에 따르면 이들이 공동 제안한 아이디어는 지난해 6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국민·공무원 제안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괴산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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