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교육 1번지 만들기 '첫발'
국제화교육 1번지 만들기 '첫발'
  • 안병권 기자
  • 승인 2007.03.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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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외국어교육센터 영어체험캠프 열려
당진 외국어교육센터 초등 56기 영어체험캠프가 지난 19일 개강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변승아·김한주 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 마이클 팩스톤(Michael Paxton)과 브라이언 크로우(Bryan Crowe)는 그동안 쌓아온 영어캠프 노하우를 활용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당진외국어교육센터 영어체험캠프 수기를 공모하고 강사들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가 정식기관으로 승인되면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서해안 지역의 명실상부한 영어캠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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