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방송비평 명문 두각
순천향대 방송비평 명문 두각
  • 정재신 기자
  • 승인 2018.11.26 1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의 비평상' 당선자 7명 배출
아산 순천향대(총장 서교일)가 2018 방송문화진흥회 주최 `제21회 좋은 방송을 위한 시민의 비평상'에서 7명의 당선자를 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방송비평분야 명문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자로 확정된 △서근원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은지학생(국어국문학과)이 각각 JTBC 드라마 라이프와 미스 함무라비를 이데올로기 분석해 `가작'에 당선됐으며 △박재영(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이은지·고은정(미디어콘텐츠학과) △김성훈(미디어콘텐츠학과) △박소현학생(국어국문학과)은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2월7일 오전 11시 상암MBC 골든마우스 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산 정재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