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불합리한 차별 근절
비정규직 불합리한 차별 근절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8.11.22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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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청 - 6개 원청업체 가이드라인 준수협약 체결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이명로)이 비정규직 근로조건 개선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사내하도급이나 기간제 근로자가 있는 한국콜마(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 ㈜아모레퍼시픽,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롯데백화점대전점, ㈜한국신약 등 6개 원청업체가 참여했다.

또 ㈜정성코스메틱, ㈜파워텍, ㈜유영, 상공에너지(주), ㈜다인TMS 등 5개 사내하도급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사업장은 사내하도급 및 기간제 근로자 가이드라인을 모범적으로 준수하고,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에 자율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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