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12일부터 12월 21일까지 관내 뷔페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특별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식품위생처의 국정감사에서 뷔페음식점 음식물 재사용 여부 및 위생 점검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뷔페식당과 일반식당 등 19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