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서장 김유종)가 동절기와 연계해 관내 가축사육 농가의 축사시설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나섰다. 괴산소방서는 이달 7일부터 축사시설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해 화재로 인한 농가의 재산 피해를 적극 줄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다음달 16일까지 관내 43개 축사시설을 직접 현장 방문하면서 화재예방 안전지도, 화재예방 간담회를 전개하고, 화재예방 서한문도 보내 농가의 경각심도 일깨운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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