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는 지난 15~24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230회 임시회가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한 후 폐회했다고 밝혔다. 회기 첫날 송복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조례안 심사에 있어 주민의 복리증진과 복지향상에 보탬이 되는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주문했다. /부여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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