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향 소통·현장중심 행정 빛났다
양방향 소통·현장중심 행정 빛났다
  • 정재신 기자
  • 승인 2018.10.09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세현 아산시장
시정브리핑제 도입·도시재생사업 선정 등 성과

 

아산시 오세현 시장(사진)이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취임 100일 언론인 브리핑'을 열고 그 동안의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와 함께 민선 7기 아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포부를 밝혔다.

취임 후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의 행보를 이어온 오 시장은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발 빠른 발품행정을 펼쳤다.

특히 시민과 공직사회간 양방향 소통을 위한 시정브리핑제 도입과 장미마을 일원 1152억원 규모의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113만㎡규모의 선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70억원 규모의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선정, 과수생산유통지원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아산 정재신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