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르신들의 행복한 도전이 가슴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따뜻하게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9월 10일까지 한글대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수한 2321편의 한글 백일장 부문별 작품 심사를 마무리하고 수상작을 선정했다. 글씨쓰기, 시화, 수필, 그리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 이번 백일장 심사결과 △글으뜸상 4명 △글꽃상 110명 △글꿈상 331명 △글봄상 675명 △글아름상 1010명 △동고동락상 190명 △글행복상(최고령 어르신) 1명을 선정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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