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서장 한종욱)가 구급대원들의 폭행예방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증평소방서는 2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사회단체와`119 구급대원 폭행 방지'를 공동 전개하기로 업무를 협약했다. 소방서는 이와 연계해 구급대원 폭행 방지 정책을`군민운동'으로 확산시키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