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 둔기로 때린 10대女 특수폭행 혐의 조사
편의점 직원 둔기로 때린 10대女 특수폭행 혐의 조사
  • 조준영 기자
  • 승인 2018.09.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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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원경찰서는 술에 취해 편의점 직원을 둔기로 폭행한 A양(15)을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지난 15일 오전 8시10분쯤 서원구 한 아파트단지 인근 편의점 앞에서 직원 B씨(31·여)를 둔기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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